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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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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얹고 들어온나.나는 테라 실력 하수에게는 실력으로 무시했지만
반대 경우는 참을 수 없는가?! 나는 남이 상처 받길 원해 도저히 입에 담기 힘들정도 말이라도 남의 고통을 위해 꼭 그래야만 했는가?! 나는 어떤 사건이 진실이던 거짓이던 그로 인해 고통 받을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거짓과 과장까지 섞었어야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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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계봉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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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