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테라 실력 하수에게는 실력으로 무시했지만

반대 경우는 참을 수 없는가?!



나는 남이 상처 받길 원해 도저히 입에 담기 힘들정도

말이라도 남의 고통을 위해 꼭 그래야만 했는가?!



나는 어떤 사건이 진실이던 거짓이던 그로 인해 고통 받을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거짓과 과장까지 섞었어야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