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북문 지나가다  pvp세계로 이끌어 준곳

스토커 본격적으로 쟁과 전장 입문 한 곳

논스탑 포엘라가 성장 한 곳

커세어 템 사기 맞고 논탑해체된  시점에서 귤이 여러모로

도와준 곳

핵꿀잼 처음 원치않게 길마 잡았고 갠매를 죽어라 했던 곳

킬 팀매위주로 하며 아룬 친구들도 사귀게 된 곳.


스토커 얘기 갑자기 요며칠 나와서 써봄.

머 좋던 싫던 내겐 고마운 길드였셈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