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고 하향이고를 떠나서 탱해주는 걸 고마워하라는 애들 왜케 많냐?

이새끼들은 게임하는 게 아니라 어디 봉사 단체에서 나온 새끼들인가;;;

나 딜러 새끼 아니냐고 묻는 애들 있을 거 같은데 검탱 창기 유저다.

요즘은 고아로 딜하지만 반절은 고아, 검탱으로 탱함. 근데 내가 탱 한다고 파티원한테 고마워하라는 마음 한번도 가진적 없음.

재밌으려고 게임하는 건데 희생당한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너네들을 위해 말하는데 그냥 깔끔하게 탱 접어. 피해의식이 도를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