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이런데다 욕이나 하면서 풀어야지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어쩌죠.. 하나도 안쎄보이는데요?'

 

그리고 그럴수록 자기자신의 의견은 타당성이 없어보이는것..

 

누군 욕못해서 안하는거아니니까 괜한데 시비털지마시고..

 

 

 

"권술하면서 권술오벨인정하고 지난번깡뎀너프 이번거힘너프도 다 수긍하고있으니깐"

 

 

근데 권술 오벨이라고 너프해야된다하면 막말에 욕질이네

 

 

 

 

 

뭐..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