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보라 서버의 두목너구리 입니다.

지난번엔 그냥 손그림이었다면 이번엔 좀 각잡고 컴그림으로... ㅎㅎ

첨에 페더풋을 봤을땐 이게 뭥미 싶었는데 나름 야만적인 느낌의 컨셉이 꽤 매력적이군요. 
저주와 흡혈.... 아주 간지 납니다. 게다가 블러드배쓰는 쓸모는 없어도 중2력은 대단합니다!!

링쏘페는 요즘 링쏘룬에 파밍캐릭 1위 자리를 넘겨 준 느낌도 있지만 
여전히 장비가 약한 트린이분들에겐 권할 만 합니다.

레비테이션과 흡혈, 그리고 쿤델라의 강력한 공격으로 비교적 저자본에서도 훌륭한 파밍력을 보여줍니다. 
해당사냥터에 맞는 sp회복 카드만 있다면 무게 다 찰때까지 어떤 포션도 필요없이 사냥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정신을 넉넉히 찍으면 카드없이도 매우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합니다.





페더풋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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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 길드도 레드서틴도 많이 가입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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