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에서 앞장서며

아군의 목숨을 책임짐은 물론

원활한 파티플레이를 위하여

밥도 챙겨주고 장비도 챙겨주는


행동하는 리더쉽


인줄 알았으나 실상은

던전앞에 앉아

헤헤 구원자님 무기가 고장났다 굽쇼!?

제가 수리는 물론 광까지 내드리겠습니다

하고 던전에서도

에에 거기 스콰이어 빨리 던전을 돌고 싶다면

내 무기의 날을 갈아보거라~

하면 얼굴 붉히기도 힘들고 속으로 삭이는


노비처럼 끌려가는 팔로워쉽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