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에서 갈아버리는 도펠보고 사망각을 느끼고 도펠 만들었는데 자꾸만 펜서가 생각나네...
특유의 손맛이라고 해야되나? 결국은 스라뽕취하게 만드는 몇가지 액티브 스킬들이 자꾸 생각난다.
무기 노가다 집착을 못버려서 르귄 직보 때릴때도 도펠은 마인로더 하염없이 때리는데 노잼...
펜서는 따다다다 하면서 조패는 맛이 난다...

어떡하죠. 펜서 상향각 보면서 얘 조져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