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무덤을 판거지

일본 속담이던가

남을 저주할땐 무덤이 두개라고

스스로 기회를 걷어차고

찬스를 버리고

싸워줄 전우를 적으로 만들어 놨는데

이제와선 혀가 길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