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지나면서 느낀건데

계산을 하면 현실이 튀어나오고

현실을 말하면 계산이 또 튀어나오고.

이말하면 저말하고

저말하면 이말하고.


튀어나온 돌이 정맞는다고

공감하는 사람이 나오면 그 반대도 무조건 나옴.

귀찮다. 몇일내에 응삼으로 랭초해서 영상 올리면 '이게 뭐가 좋다고 ㅋㅋ' 이런 소리 하는 사람 나올것이고....


가장 현명한 방법은 그냥 농담따먹기인듯.


그냥 이런이야기 다 집어 치고 탕수육 이야기하면됨.

평화로운 일상만이 가득함.

그리고 내가 예상하건데 근시일내에 찍먹이 이김.

왠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