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초 각오하고 1만 찍어봤는데 의외로 나쁘진 않더군요.

제 기준에서 이야기 드리자면 위위위크크룬 입니다만


파괴의 룬 - 매미 - 아이스파이크 하면 딜 할게 없습니다. ㅜㅜ
스킬이 없어서 평타만 치니까 팀원들 눈치가 보입니다.
 
딜 넣을거 다 넣어도 파괴의 룬은 쿨타임이 1분 정도 남습니다.


그 사이에 정의의 룬을 천천히 넣어주면 파티원들에게
"나는 평타 안치고 딜을 열심히 하고 있닿ㅎㅎ"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매미 하고 아이스파이크 쿨타임이 도니 완벽하게 묻어갈수 있습니다.
뭐라뭐라 하는 파티원이 있으면 모닥불 타임때 거인의 룬 써서 커엽게 만들어 주면 뭐라 안합니다.

딜용이 아닌 정치용입니다. 효율 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