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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임씨는 크리오에 생긴 히-든을 모르고 지나가는 모양입니다.

 

어제 해놓은 문의가 아직 임씨에게 닿지 않았군요

 

크리오3이 아니라 마을에서 시위도 못하고 오르샤에서 홀로 조용히 눈물 훔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