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참 양파링이 끌리는데요.

 

한번도 해본적은 없습니다.

 

올라오는 글마다 않좋다고 하셔서....

 

그래서 워파링 까지 키워 봤을때 느낀점이 다 좋은데 파이어볼에 대하여는 영.......

 

파이어볼 다 좋습니다. 파2 이면 10연타에 공중되는 장판형 같은 느낌이라....

 

근데 맞추기가 힘드네요. 잘 맞추려면 완전히 근접해서 맞추어야 하고.

 

C 로 옴기려 해도 거리가....

 

최소한 처음 쓸때는 목표를 향해 던주 주게만 해주어도..

 

파볼 던지게 해주고 필라 쿨타임 60초로만 줄여 주어도 양파링 살아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