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상을 오른팔을 언제든 잘라갈 수 있다는 공포에 떨게 만들더니

오늘 갑자스럽게 테섭에서 왼팔을 잘라가버린 거임!!!!



외, 왼팔에 감각이 없으니 이게 어찌된 일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