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클3들이 다 기뻐한다는 건 아니겠지만 (클3도 상대적으로 덜 피해입었을 뿐, 피해입었기 때문에)

 

 

어차피 갓동매칭으로 아무나 다 받는 시스템이 됐지만

 

 

적어도 자기가 탄 테크가 개무쓸모 ㅄ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이제 힐러로서 상대적으로 가치가 생겼다는 것에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밖에 없음...

 

 

 

딜러들이 딜레릭이나 힐레릭이나 누가 와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를 갖는 것부터 정상이 아니었죠...

 

 

 

 

동지들과 함께 다치면서 조금 덜 다친 정도에서 자신의 가치를 돌아보는 상황이 웃깁니다만...

 

 

 

 

솔직히 클3을 안 가도 힐레릭이라고 칭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클3 탄 진성 힐러렉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받으려면 던전이 개빡세지거나, 자기의 살을 도려내면서까지 몇 가지 힐링스킬이 하향 먹어야 했는데...

 

임씨는 그중 겁나 쉬운 방법을 택한 건가봉가....

 

 

저도 세이프티존 원래대로 돌려주고 차라리 레이드던전 나오는 게 옳은 방안이라고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