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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14:11
조회: 430
추천: 1
다이노 문제 다이노가 필수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 뭐... 그래서 크리비를 반드시 넣어야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다이노 스크롤도 성직자가 찢는 상황은 사실 성직자가 버프를 많이 걸어서라기보다 크리비가 있기 때문이죠. 저는 이게 좀 위화감이 들더군요. 현재 버프가 차고 넘쳐요. 채플린 혼자서 작정하고 걸어대면 간혹 다이노가 포함된 11개를 메워버리거든요. 심지어 소마터지와 크로노멘서, 오라클 중 하나 혹은 둘 정도만 파티에 있어도 버프 포기 상황이 옵니다. 성직자와 크게 상관없는 직업군인 소마터지와 크로노멘서도 다이노를 절실하게 요구하는 상황이지요. 현재도 이런 상황인데, 앞으로 버프를 제공해주는 캐릭터가 나온다거나하면, 먼 미래에는 크리비 하나로는 부족하게 되겠죠. 전사나 궁수는 이런 광역 버프가 적은 편이긴 한데, 정말 나중에 혹시 모르는 일이고. 지금이야 몇 가지 조율로 크리비 하나로 감당할 수 있지만, 나중가면 턱도 없을 지도 몰라요. 특히 280 인던은 수동 매칭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는 자동이니까라는 변명도 어려워집니다. 결국 보조형 성직자는 무조건 크리비 2랭 이상을 타야하는 상황이 오게 될 지도 모릅니다. 더 심하게는 3랭..까지도 고려할 지경이 되겠죠. 지금 육성 중인 7랭 캐릭터들이 버프칸이 모자라 8랭에 크리비를 한 번 더 골라야 할 지도 모릅니다. 혹은 9랭, 10랭.. 정말 이렇게 되면 클래스 선택의 자유도는 온데간데 없고.. 결국 궁극적으론 크리비 1개랭을 탄 사람들조차도 기로에 서는 거죠. 경매장에서 다이노 10렙짜리를 사서 찢느냐 아니면 8~10랭 클래스를 포기하고 크리비를 또 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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