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 이후 사3이라고하면

모든이가 사이코키노 3랭을 먼저 떠올렸다.

사두3랭은 타 트리가 갓 상향될때도

미적지근한 패치(혹은 너프)로 영혼까지 탈탈털려

오늘날의 전국사두협회는

거의 궤멸직전에 이르렀다.

마딜레릭은 보파무플, 물딜레릭은 몽퀴 팔퀴.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였다.

하지만, 영원불멸은 존재하지 않는법.

새롭게 도전하려한다. 태어나려한다.

사드도 아닌 사플이

구시대의 낡은 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전국의 모든 딜레릭이여.

모두 봉기의 깃발을 들고 일어나자.

사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