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직 개편때 탑승호환은 모션을 새로 만들어야 해서

비용이 많이 드므로 어렵다고 한 적이 있었죠

그래서 이번 사두 이펙트 재탕도 이 게임 매출 생각하면 그러려니 해요

애초에 성능이 좋았다면 이펙트로 뭐라 할 사람 없었겠지만



그래서 뭐가 바뀌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바시타 싯디는 확실하게 대인전에나 써라 이게 느껴지니 빼고

사냥도 계수 많이 줬으니 패턴 끊는데 소폭 투자해서 써라 같아서



유체강타는 확정 2타, 후딜감소, 광공비 추가 


(현재 상특30 기준 15레벨 6900%인데 확정 2타에 사두 영혼 증댐 받아도 단죄 홀슬하고 못 비빔)

유체폭발은 넉백제거, 타수추가


프라나30분 지속에 5초당 영혼1 획득

아니면 유체이탈과 프라크리티 롤백



조율에 포제션 쿨감10초에 영혼이 1미만으로 내려가지 않게

이 정도만 해도 전 쓸만하다 생각하는데 (클레릭 수준에서)

모션과 이펙트 비용 안드는 최소한에서지만



사실 프라크리티를 치저 장판 해줘도 되는데

임씨는 고계수나 크증 있는 직업은 바이보라에 치발도 잘 안 줘서 이건 기대안합니다.

(테섭 넘어오기 전의 패치 내역에선 조율에 치발이 없었던걸 생각해 봅시다.)

무녀나 플닥에 이미 컨셉 겹치기도 하고요

프라크리티가 자연이란 뜻인데 어차피 컨셉 안될거면

롤백이 나은듯

그리고 패치전 유체이탈 넉백 면역이 없으니까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