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 있던 외침글이 계속 주우우욱 지나가는데

 

그걸 보고 있다 보면 뻘외침과 아재개그가 마를 날이 없던

 

가비야 오픈 초기가 생각나서 괜히 막 뭔가 우울해짐.

 

269렙 찍을 동안 무료 TP는 거의 소크나 워프로 교환해서 썼고

 

확성기는 구매해본 기억도 몇 번 없는데

 

요새는 무료 TP를 전부 확성기로 바꾸고 나라도 좀 떠들어 보려고 노력하곤 함.

 

혹시 창고에 남는 확성기들 있으시면 간간히 외침도 좀 하고 그러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