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지만 할 말은 하겠습니다








300인던 1번방 들어가기전 

2번 나눠서 몹잡을때까지 전혀 미동도 않는거 보고 

또 잠수꾼 한명 섞였구나 생각했고

그래서 신고하자는 말을 하였습니다


잠수가 아니라 잠깐 뭐 좀 한거라면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는 일이죠

물 한잔 마시고 왔다, 잠깐 전화받느라 늦었다

정성어린 사과 같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정말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딴식으로 나오는건 아니죠

당당하네요? 뻔뻔하기도 하구요?

1번방 진입까지 안움직이는데 신고 이야기 꺼내면 안되나요?


신고이야기 꺼냇다고 성격과 사는것 지적당해야 하나요?


적반하장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