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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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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챔미 수루젠 지는 패턴I 지는 패턴 ![]() ![]() ![]() ![]() ![]() ![]() ![]() ![]() 늦은 출발은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은데 다 찍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늦출이 많아서 찍기 시작한 것임. 이런거 보면 역시 도주한테는 컨센트레이션이 필요한가 싶다가도, 타즈나 넣으면 안그래도 드래곤볼 모으기 힘든데 되겠나 집중력으로... 하다가 '그런데 왜 키타산은 집중력 안 줘!?' 하다가... 물론 늦출이라고 무조건 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A그룹이라 한 번 걸러진 팀들이기 때문에 예선과는 다릅니다. 1승만 더 하면 3승인데 늦출에 시작부터 뒷각질에게도 뒤쳐져서 빌빌대는 걸 보면 스팀 올라옵니다. 늦출 20%? 피식. 아무리 적게 잡아도 50%는 된다고 봅니다. (체감은 70%) 2. 스킬 불발 2-1. 터다지기 불발 터다지기 안 붙인 수루젠과 다를 바 없죠. 2-2 앵글링 불발 앵글링 불발이라고 무조건 지지는 않지만 질 확률이 높아지지요. 특히 이번에는 여러 요인으로 1등으로 최종 코너 도는 빈도가 버고배와 비교해서 팍 줄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앵글링 불발이 몇 번이나. 캬~ 죽이는구나~~ (진짜 죽임) 2-3 회복(말괄량이) 불발 보조 힐이 하나 있긴 하지만, 쌍네이쳐를 너무 많이 만나기 때문에 말괄량이를 못 쓰면 감당이 안 됩니다. 어제까지는 말괄량이 불발이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다섯 번인가 여섯 번인가 말괄량이 안 씀. 이건 정말 빡칩니다. 다른 스킬 불발은 아예 카운트도 안 했습니다. 3. 단독 도주 체감상 30전 중에서 한 8~9판은 단독 도주였습니다. 이건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도주 강세라고 강조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단독 도주로 이렇게 많이 뛰셨나요? 어쨌거나... 마찬가지로 단독 도주라고 무조건 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질 확률이 앵글링 불발과 마찬가지로 매우 높아집니다. 오늘 계속 2승 2승 2승 2승인데 참 별의 별 패턴으로~... 4. 스테미나 부족 이건 2-3 말괄량이 안 쓴 것과 겹치는 부분이 있으니 그건 제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루젠이 1착으로 들어오는 확률이 많이 낮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1등 수루젠이 마지막에 허리 펴는 건 4번 정도밖에 못봤습니다. 확률적으로 10%↑? 마찬가지로 허리 편다고 다 지는 건 아니고, 거의 이겨 놓은 상태라서 대개 이기긴 합니다. 내 타이키가 허리 편 내 수루젠을 코? 목? 차이로 이긴 적이 있고, 남한테 진 적도 있긴 합니다. 그렇기에 어쨌든 지는 패턴임. 회복 스킬 둘 다 쓰면 쌍네이쳐 버티긴 버티는데, 하얀 힐 안 썼나 봅니다. II. 지금까지의 승률 ![]() 승률 너무 떨어짐. 타이키가 서브 에이스 역할을 잘 못하기 때문에, 단독 도주나 막게 스즈카나 키워서 내보낼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도주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타이키 계속 내보내게 되겠지요. 어휴 타이키 이 녀석~ 공부하기 싫어할 때 알아봤다!!! 으휴 속터져. <한마디 더> 진짜로 집중력이라도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늦은 출발이 보통 늦는 게 아니라서 아예 뒷각질 사이에 파묻혀서 시작합니다. 집중력을 트리거로 쓰던 버고배 때는 쓸만하다고만 인식했지, 이렇게 차이가 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도주는 꼭! 집중력이라도 붙입시다. (왜 집중력 안 주냐 키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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