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부터 무슨 픽업뜰때마다 역대 최고성능...

중거리 그루브(저번 수영복도 그렇고 일러goat급 요염함 이걸 내달라고..) 파워 파인 둘다 미친 성능에 콕찝어서

1년전 신년 파르당이랑 능돌프 상위호환이군요 쩝.. 이거 없으면 꼬운데 들어가면 수명이 너무 짧고 고민되네요

거기다 지금까지는 각질별 카드가 주류였는데 이젠 거리별 카드들도 나와서 더 혼파망상태;;

제가 생각하기에 필수 픽업만 들어간다 치고 해보니(말1천장 서폿2천장 기준) 온천 테이오픽업까지.. 20천장?!

이게 말이되나 사료에 무료연+티켓 감안해도 -15만 쯤 되는거 같은데 지금 있는거 다털면 간신히 ±0 되는군요

좀 넉넉하게 잡은거긴 하지만 그래도 미래시없으면 99.99% 접었을거 같은데 다행히 우린 미래시가 있습니다 

5주년때부터 또 무슨 미친무브를 보여줄지 모르기에 조금 지켜봐야할거 같지만 저같은 무소과금은 전부 자가

보유는 무리고 뭘 어떻게 빌릴지 계획을 철저히 짜고 해야겠습니다 돌파석은 보험 느낌으로 들고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계획에 넣고 짜야할 느낌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