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3.5주년에 복귀한 복귀유저입니다.

말과 서포트카드 풀은 첨부드린 사진에 나와있듯이
클구리 + 딱 키타산섶카 필수일 때 하다가 접은 느낌입니다.

이제 경제적인 여건이 좀 되어서 소과금으로 (흔히 말하는 반년에 20-30은 생각 있습니다.) 진행해볼까 하는데

3.5주년 현질 효율과 / 픽업 관련, 그리고 현재 확정 뽑기 이벤트들도 꼭 뽑아야 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미래시 상으로는 메카를 대비하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지금 쥬얼은 그러면 지르고 나서 따로 사용하지 말고 꾸준히 말딸 캠페인 참여하면서 모으는 방향으로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