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이 이제 다가와서 조카들하고 게임을 좀 해야하는데, 
디아블로고 뭐고 콘솔을 시켜줘도 테일즈런너만 좋아하는 놈들이라서 
아무래도 PC방에 가야할것 같은데 뭔게임인가 깔아서 좀 하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뭔 재미가 있는건가요?ㅠㅠ
캐주얼게임이라고 해서 난이도는 아예 생각도 안했는데, 이거 정말 무쟈게 어렵군요. 
솔직히 제가 한 미니게임들 중에서 제가 클리어한 게임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거 원래 이렇게 즐겨야하는건가요?
테일즈런너에서 재미의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뭘 어떻게 해야 조카들하고 하면서 좀 간지나는 삼촌이 될수 있을까요?
토론의 장을 좀 열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