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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 23:50
조회: 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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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없는 디아블로3디아2에는 있고 디아3에는 없는 게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아블로2는 그야말로 당시에 충격적이었죠. 역동적인 캐릭터의 모션과 빠른 사냥과 PVP 영웅들이 파밍을 계속하는 이유는 더 강한 캐릭터를 만들어서 PVP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함이죠. 디아블로3는 그런 도전이 없습니다. 업데이트 내용을 보아도 파밍이 전부입니다. 새로운 아이템의 도안이라면 더 어려운 난이도의 단계라든지 도전을 할 수 있는 컨텐츠의 결과물이어야 하는데 기존의 몹에서 드랍이되니 무슨 보람이 있을까요? 경매장에서 도안 구입하면 끝~ 그리고 이어지는 파밍........ 뭔가를 달성하고 컨딸로 뭔가를 이루어 낸다는 도전이 없습니다. 단계를 20단계로 올려서 15단계 이상에서만 드랍되는 전설템이라든지... 이미 끝판왕을 깬 콘솔처럼 더 이상 플레이할 목적이 없음~ PVP는 그야말로 하거나 말거나;;; 도전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없음;; 경매장은 왜 만든 거임? 경매장 수수료 쳐 받아가면서, 국내는 PC방비 삥 뜯어가면서 이정도 밖에 못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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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