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에는 있고 디아3에는 없는 게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아블로2는 그야말로 당시에 충격적이었죠.
역동적인 캐릭터의 모션과 빠른 사냥과 PVP

영웅들이 파밍을 계속하는 이유는 더 강한 캐릭터를 만들어서
PVP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함이죠.

디아블로3는 그런 도전이 없습니다.
업데이트 내용을 보아도 파밍이 전부입니다.
새로운 아이템의 도안이라면 더 어려운 난이도의 단계라든지
도전을 할 수 있는 컨텐츠의 결과물이어야 하는데
기존의 몹에서 드랍이되니 무슨 보람이 있을까요?
경매장에서 도안 구입하면 끝~
그리고 이어지는 파밍........

뭔가를 달성하고 컨딸로 뭔가를 이루어 낸다는 도전이 없습니다.
단계를 20단계로 올려서 15단계 이상에서만 드랍되는
전설템이라든지... 

이미 끝판왕을 깬 콘솔처럼 더 이상 플레이할 목적이 없음~
PVP는 그야말로 하거나 말거나;;;

도전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없음;; 경매장은 왜 만든 거임?
경매장 수수료 쳐 받아가면서, 국내는 PC방비 삥 뜯어가면서
이정도 밖에 못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