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게임을 보는 눈이나 평가가 특별하고 뛰어나다고 생각하는지

그 짓은 남(전세계)를 깎아내리고 자신의 평범을 높히는 것과 같다

한국도 다 똑같다 동남아,중동,아프리카,동유럽,러시아,남미,오세아니아,북극,유럽,미국

한국 게이머들이 게임에서 뭔가 정이 뛰어나고 어떤 따듯함이나 연민같은걸 느끼는척 하는 녀석들.

게임에서 뭔가 한국이 보는 눈이 뛰어나고 생각들이 다 한국에서 나오는 줄 아는 녀석들

자기는 뭔가 하는 것도 없으면서 자신이 제 일 선에 있다고 생각하는 녀석들

노력하는 것도 없으면서 일 선에 있는줄 아는 녀석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릴때 부터 누구나, 어느 나라 사람이나 갖는 순수한 게임의 생각을 자신의 자만과 기질과 능력으로 착각하는 녀석들.

다른 사람을 재 본 적도 없고 경험도 없는 풋내기이면서 자신이 뛰어난 선상에 있다고 마음대로 착각해버린다.

게임에서 자신이 생각난게 뛰어난 위치 선상에서 자기가 있는줄 안다.

차라리 자만만 하면 문제가 안된다

낮은 무리들을 비판하고 문제삼는 척하는 되도않는 행태를 보이는 녀석들.

게임에서 자신은 비판적인 자세를 가지면 타인은 자신을 욕해선 안되는 줄 안다

타인이 자신을 욕하면 그 타인은 그 게임의 문제를 모르고 자신의 옳음을 딴지삼는줄 안다 

자신의 인간 자체가 잘못되있는 줄은 모르고 말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게임에서 이렇게 행패를 부리는 역겨운 한국인들이 싫다

역겹고 혐오감이 든다.

이런 문제점들이 보여서 더 화가 난다

다른 나라에선 몇몇 은폐퇴세적인 한국놈들이 이런 생각으로 멋대로 한다는걸 신경도 안쓰고 보이지도 않을거다

하지만 난 한국안에서 그런놈들이 보임으로써 숟가락을 놓고 밥을 먹을 수 없다 역겹고 신경써야 할 녀석들이다

글로써 비판활동을 전해서 언젠가라도 없애고 뿌리뽑아야할 녀석들. 그놈들이 몇몇이든. 유전적으로 그런 형질을 가진 녀석들이 한국에 많아도. 모든 게임 화재마다 옆에서 들러붙는 녀석들. 진짜로 노력하는 사람들을 추앙하며 자기는 노력안하면서 노력하는 사람을 자기과로 편입시키려는 인간. 하지만 천만에. 노력하는 사람은 너와 차원이 다르다. 루리웹이든 어디든 들러붙어 한국이 뛰어나군요'라며 존댓말투로 의젓하게 게임을 보는척 하는 녀석들. 너희들의 단 한가지 고지식으로 뭐든 정하지마. 너흰 세계에도 안나가본 김치 촌놈들이잖아. 너희의 눈으로 세계를 멋대로 평가하는 것 자체가 업신여기는 실례야. 겸손을 가져. 한국 안바닥에서 노력으로도 세계와 소통하지 않은 자신의 심각한 도상국 수준을 깨우쳐라. 너희 주변에 있는 어른들은 진짜 노력을 하고 세계와도 통하는 사람들이야. 넌 그냥 어린 애 수준이지. 누군가를 위해 노력해 본 적도 없고 아파본적도 없겠지. 게다가 너흰 여자를 밝히겠지. 한국의 여자를 자신의 종자와 가깝다고 생각하며. 너희의 그런 생각은 멋대로 단정짓는 틀린 생각이고 너흰 변태야. 너 자신이 의젓하고 한국의 여자와 관련있는 게임을 잘보는 특급 한국인 신사인줄 알겠지만 넌 정말 심하게 뒤틀린 더러운 존재란걸 알아야해. 고쳐야해.

20년 넘는 게임 포탈 경험 특히 엔씨에 달라붙는 한국인 유형을 관찰해가며 경험으로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