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협회는 지금 새로운 파라다임을 펼쳐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게임사가 만든 게임을 이용해서 e스포츠 시장을 확대하고 접목시키려고 했지만

게임사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수익을 위해 시대적 트렌드와 기술력을 접목하며
버전업을 하며 변화시키려고 하죠
영리형 기업이 만든 게임은 한계가 있습니다
개발사가 망할수도 있고, 개발자가 바뀌면서 달라질수 있는 것이 게임이죠


e스포츠 협회에 제안을 해봅니다


전세계 e스포츠 협회와 함께
한국과 중국 그리고 북미와 유럽의 개발사와 접촉해서
e스포츠용 공공재용 게임을 전략적으로 제작해야 하는 때가 되었음을 제안합니다

물론 투자에 의한 완벽한 지적재산권을 e스포츠 협회가 가지는 것이 목적이고
다양한 나라와 개발사의 발언권과 협력이 담겨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