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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17:42
조회: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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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VS메리트 글을 읽고 의견하나므닝님과 프라이오스v님 두분의 글을읽고 솔직히 생각을 좀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런 문제에 그리 신경을 써본적이 없거든요 ㄷㄷㄷㄷ 그러다가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라 한번 끄적여봅니다 랄까 므닝님의 의견에서 발상을 얻은것도있고 솔직히 대부분 구 마비노기에서 따온거지만 말입니다 결론은 지금당장 실현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할지도 몰르지만 또 데브가 노력해준다면 될 가능성도 있을법한 방법인것같아 올려봅니다
1. 전문화 그러니까 구 마비노기에서 발상을 얻은건대 승단시험과 왕정 연금술사 두가지가 있잔습니까? 이두가지를 합친다면 그러니깐 제작관련 시험을 본다는 이야기인거죠 마치 승단시험 처럼 말입니다 또 거기에 왕정연금술사처럼 숫자를 정해놓는겁니다 20명이면 20명 30명이면 30명 이런식으로요 단을 올릴수록 제작보너스 또한 커지는 식으로 말이죠 물론 단을 딸려면 제작을 최고로 올려놔야겠죠(랄까 안해봐서 잘몰르지만요) 제작보너스로는 (1)들어가는 재료를 줄려준다 (2)방어력 혹은 공격력등 무기성능을 단급수에 맞게 상승시킨다 (3)이니셜 혹은 므닝님이 말하신 문장 을 넣을수있게한다 소위 명품브랜드화 랄까요 제제도 있어야하겠죠... (1)다만 단에 따른 제작보너스가 있는물품은 한달에 몃개 혹은 %로 제한한다(이건 사실 능력치가 좋은 아이템이 양산된다면 다른 평범한 제작자들 다죽으라는 소리가 될수있고 또한 양산되서 명품의 가격이 떨어지면 이거의 의미는 거의없다고 생각합니다 헤비유저의 보상정도로 생각해본거기때문에.... 물론 라이트 유저들도 노력하면 될수있는거긴하지만요..ㄷ) (2)단시험은 한달에 한번 다만 단이 있는자가 단시험에서 떨어진다면 자격박탈 (의무적으로 봐야하며 2달동안 보지않을경우 자동자격박탈) 정리하면 명수제한의 엘리트 제작자들을 선정 한달에 한번 승단시험을봐 승단자가 시험에 통과할경우 다음단으로 넘어감 실해할시 자격박탈 단이 없는자중 승단시험에 합격한자에게 넘어감 시험방식은 유저 추천 30% 과제 70% 뭐 이런식으로 과제엔뭐 몃성 아이템을 몃개 제작해본다 라던지 그런것들..? 그리고 2달동안 보지않을경우라는것을 보고 그럼 시험안보고 2달뒤 보고 이런식으로 하면 더 좋지안냐하는 말나올까봐 한마디 더추가 매달 시험을 보지않을경우 그다음시험때 -10점 -5점 뭐 이런식으로 패널티 부여 등등..
뭐 이런식으로 하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2.사실화(응?) 솔직이 이건 제가 생각한것중 가장 헛소리일것 같은겁니다 가장문제인것중 하나가 제작중 지루함 이라는것 같더군요 구 마비노기 같은경우 블스하면 클릭으로 팅팅팅 해줘야합니다 이런것처럼 키를 차래로 눌르는(디디알이라던지 오투젬등 음악게임닽은것랄까)것이라던지 혹은 스페이스바 혹은 여러키를 박자에 맞추어 눌른다던지(주몽에 모팔모형님처럼) 그러니깐 Z는 강 X중 C는약 강약중강약 혹은 강--- 약 중-- 강- 약--- 뭐 이런식으로 라던지를 도입해서 퍼팩트면 능력치가 더좋게 좀 삐긋이면 조금좋게 평범하면 별능력없이 좃망이면 능치도 좃망
이런 모팔모화(응?)와 혹은
구 마비의 연금처럼 마지막재료를 유저가 직접 암꺼나 너서 랜덤으로 능력치가 뽑히게 만든다던지...
혹은
역시 구 마비처럼 시크릿 레시피를 만들어 먼저 찾아내는 사람에겐 레시피에 이름을 정할수있게하고(무기혹은갑옷의) 만들때마다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라던지말입니다
한눈에 정리하자면 (1)생산의 즐거움 혹은 실력에 의한 성능좌우방식 추가(모팔모방식화(응..?)) (2)추가 재료로인한 랜덤생산 (3)시크릿레시피 추가 and 발견자의 특해 제공
여기까지 써봤습니다 랄까그보다 더이상 생각나질않아요 한계입니다... 뭐.... 솔직히 이게 실현된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실현된다면 헤비유저들에겐 노력에따른 보상을 라이트 유저들에겐 즐거움을 줄수있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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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