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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6:08
조회: 3,417
추천: 1
밸런스 맞추는것 방식 자체가 잘못됨.제일 밸런스가 잘맞는 게임은.
역시
가위 바위 보
동시에 시작 한다면 승률은 같음. (물론 어느정도 요령이 있거나 반사신경 혹은 심리전에 의해서 달라 질 수 있음)
확률상 승률은 모두 똑같음.
가위 바위 보는 삼파전 형식으로
상성 관계가 뚜렷함.
근데 현재의 mmorpg는
모두 평행 하게끔 밸런스를 맞추려함.
개성이 없어. 그리고 암살캐릭은 먼저 공격하는 경향이 있지
뒷치기를 좋아하는 반도 특성상 암살케 비율이 높은건 일반적임.
암살>마법사 기사>암살 마법사>기사
요렇게 상성이 뚜렷해서
암살이 마법사랑 싸우면 2대1이던 3대1이던 가능함 하지만 기사는 3명이서 뒤치기 까도 안돼 그런데 기사는 마법사 오면 ㅈㅈ야
그러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캐릭터 인구비율은 조정 될 것이고 좀더 발전시키면 (개발자의 관여(패치등))으로 수정할 수 있음.
은 개뿔
뒷치기 좋아하는 반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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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