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들이 지스타 준비로 많이 바쁘겠져??

기존에 대작이라고 평가를 받는 게임들이 과연 유저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아니면 어떤 게임이 의외로 좋은 평을 받을지...

엄청 궁금해지는데요?? ^^ 11월에는 지스타가 있어서 게임 업계는 시끌시끌 하겠네요.

저는 오히려 창천2나 워베인 같이 기존 대작들 사이에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 게임이 더 관심이 간다는~

대작이라고 평가 받는건 대부분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고요...전 유니크한걸 좋아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