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좋아해서 게임회사에 취직해서 미친듯이 달려 본적이 있습죠

 

그때 어렴풋하게 게임의 한계를 체감하고 게임불감증에 걸려 버려

 

게임회사에서 일반 개발직으로 이직을 하였드랬죠.

 

 

저 처럼 게임불감증에 걸려서 어떤 게임을 해도 흥이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이 있나요?

 

있으시다면 게임불감증 타파 방법즘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