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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5 15:34
조회: 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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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불감증게임을 좋아해서 게임회사에 취직해서 미친듯이 달려 본적이 있습죠
그때 어렴풋하게 게임의 한계를 체감하고 게임불감증에 걸려 버려
게임회사에서 일반 개발직으로 이직을 하였드랬죠.
저 처럼 게임불감증에 걸려서 어떤 게임을 해도 흥이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이 있나요?
있으시다면 게임불감증 타파 방법즘 알려주세요 ㅠㅠ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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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뜬 오늘은 어제 죽은 이들이 그렇게 바라던 내일이다. - 손바라 오그라 들어라 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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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