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판매 첫날 4000억원 판매 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두 나라에서만요

콜보으듀티 판매가 남긴것은 무엇일까요?

CD게임 망했다 망했다 하지만 제가 본 콜오브듀티가 남긴건..

바로 장인정신이라는것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돈을 아까워하는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지불하고 구입하는 물건에 대한 가치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지갑에서 돈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cd게임에 모습을 보면 대충 하나 만들어서 대박나라..

이런 일확천금의 기회만 노리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전 CD게임이 망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법복제가 CD게임 시장을 망쳤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지불하는 게임에 가치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갑에서 돈을 지불할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을 만족할만한 게임들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CD게임들이 흥하고 성장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네요

 

ps : 글을 잘 오늘은 못 적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