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7]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0]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5]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2]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사진
은하수 한장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유키l
2019-11-19 17:16
조회: 9,338
추천: 0
방위비 협상 결렬, 미국 먼저 자리 떠, 재고 할 시간 주겠다정은보 대표 “한·미 간 원칙적 측면서 상당한 차이…주한미군 문제 논의 없어”드하트 “한국 제안, 우리 요청 호응하지 않는 것” 내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19일 파행 끝에 조기 종료됐다. 양국 협상 대표 모두 “상당한 입장 차가 있다”고 했다. 앞서 드하트 미 대표는 용산구 아메리칸센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한국 팀이 제기한 제안들은 공정하고 공평한 분담이라는 우리의 요청에 호응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한국 측에 재고의 시간을 주기 위해 오늘 회담 참여를 중단했다”며 “나는 위대한 동맹의 정신으로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를 위해 양측이 협력할 수 있는 새 제안을 (한국 측이) 내놓기를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는 한국 측이 상호 신뢰와 파트너십을 기초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을 때 협상을 재개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