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버 리뷰엉이



가장 거대한 포유류인 고래의 남획이 심각함. 고래의 배설물은 플랑크톤을 키워내고, 그 플랑크톤은 아마존보다 4배 많은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의 85%를 생산함.




환경 학자들이나 운동가들은 고래를 절대 잡아선 안된다고 하지만 일본은 쌩까고 포경 하는 중




일본 정부는 나서서 이를 은폐하고 조작함




참다랑어 또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로 멸종 위기




참다랑어는 이제 3% 미만밖에 남지 않음. 참치는 대부분 일본에서 소비됨. 참치들이 사냥을 해야 작은 물고기, 하위 포식자들이 물 위로 올라가고 산소가 순환이 되고 오염을 막아줌.




먹는 거라면 안 빠지는 나라, 프랑스에선 돌고래가 일본의 10배가 넘게 죽음. 돌고래 역시 최상위 포식자로 없어선 절대 안되는 생물.




상어 역시 멸종 직전. 상어 고기는 맛도 없고 대량 포획도 어려우며 돈도 되지 않음.




하지만 지느러미는 돈이 됨. 먹는 거라면 또 안빠지는 하나의 나라 짱깨 등판




저렇게 상어 잡아다가 지느러미만 잘라 내고 바다에 던지면 상어는 그대로 질식해서 죽음.





영양가도 없고 맛도 없는 걸 그저 자랑거리용으로 쳐먹음.




전체 종별로 상어는 70%가 멸종했고




개체수가 99%까지 줄은 개체도 있음.




안심 상표 찎어주는 해양관리협의회는 이 상표 찍어주는 댓가로 어마어마한 돈을 챙김.
이를 감시하는 국제 옵서버는 매우 위험에 놓인 직업. 돈으로 매수되거나 협박 받거나 살해되기도 함. 파푸아뉴기에선 5년사이 국제 옵서버가 18명이나 실종됨.




현재 과도한 어업은 포직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물고기에 해당됨. 물고기 개체수가 줄면 산호초가 죽고 바다는 죽음의 바다로 변하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할 수 없어짐.




남획은 심각할 정도로 멸종 됐거나 멸종 직전인 물고기가 많음.




1830년대엔 어선 한 대가 하루에 1~2톤의 넙치를 잡았지만 현재는 모든 넙치 어선이 1년동안 잡는 양이 2톤 정도.




양식도 좋은 방법이 아님. 먹이로 들어가는 물고기가 오히려 더 많고 질병, 기생충, 오염 문제도 심각함.




양식장의 연어 50%는 이 원인들 때문에 대량 폐사함.


출처 - 유튜버 리뷰엉이


포경, 참치, 방사능으로 일본 그랜드 슬램
먹거나 팔지도 않는데 돌고래를 죽이는 프랑스
맛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데 자랑질 한다고 상어 쳐먹는 짱깨


이 속도라면 바다는 2048년에 죽고 결국 인간도 곧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