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전당대회에서 불어온 ‘이준석 바람’과 함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의 지지율도 급상승했다. 유 전 의원은 14.4%의 지지를 얻어 야권 대선 후보 중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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