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 한번 더 가면 회복불능

더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 생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권 도전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며 “명예도, 인간관계도 다 버려야 한다. 절대 개인적인 명예나 영광의 길이 아니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25일 문화일보와의 2시간30분 동안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직이 얼마나 수행하기 어렵고, 말로가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대선 출마를 결정하기까지 굉장히 힘든 과정을 거쳤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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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726114022481?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