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6]
-
연예
브브걸 근황
[9]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30]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2]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9]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1]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24]
URL 입력
- 유머 한강이 깨끗해진 결과 [17]
- 유머 ??? : 아무리 돈이 궁해도 좆소는 다니지 맙시다 [8]
- 유머 요즘 남배우판이 망했다는 분들 [19]
- 계층 무시무시한 자위대 사격실력 [16]
- 게임 유튜버가 한짤로 설명하는 스텔라 블레이드 [7]
- 기타 간신히 부활한 템즈강이 망한이유 [16]
입사
2021-09-22 00:07
조회: 9,300
추천: 1
호주와 중국 키보드 배틀호주는 고작 200년 역사 동안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광부, 죄수, 군인 모집의 식민지였을 뿐입니다. 열등감 콤플렉스죠. 2차 세계 대전 이후 호주의 위대한 업적 5가지를 진지하게 말씀해 주세요. 호주는 지난 200년 동안 중국의 4000년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룩했습니다. 중국은 허구한 날 주장하는 고대의 4개 발명품과 전체 역사에서 읽을 가치가 있는 2-3개 분량의 텍스트를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심지어 당신의 정부 시스템도 서구에서 수입되었습니다. 중국이 인류 역사에서 지워진다고 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물론 호주가 없어져도 사람들이 눈치챈다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는 기껏해야 200년의 역사를 가진 2천만 명의 국가일 뿐입니다. 중국은 그들의 역사를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10억 명이나 살면서 가장 무능한 사람들이 여태껏 이 행성을 걸어 다니며 겨우 그 정도라는 것을 아 물론 그들을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말이죠.
EXP
1,168,348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