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 아역배우 김유빈 

공주의남자때 아강이 역으로 귀여움 독차지해서 그때부터 눈길 확갔었는데 ㅋㅋ시상식에서도 똑부러지게 수상소감 쿨하게 말해서 귀여웠고

그후에 안상태 랑 부녀케미 충청도 사투리 엄청 귀여움 ㅠ

신의 선물에서는 조승우 이보영 말을 너무 안듣는 빌런 캐릭터라서 좀 속이 터졌지만

16년도 이후로 배우 활동 안하고 지금은 공부에만 열중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지금은 많이 컸을거 같네요

최근 근황이 뉴스인터뷰로 나온 6학년때 모습이니

다시 작품으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