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4]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4]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8]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5]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8]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2]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4]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67]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1]
URL 입력
- 이슈 SNL 윤석열 패러디 결과.jpg [19]
- 계층 혐주의) 현재 모기 때문에 난리난 중남미 국가들 상황.. [35]
- 연예 이동국 첫째딸 근황 사진 [20]
- 유머 가슴 크면 불편한 이유 [20]
- 기타 [후방주의] 운동은 최소한의 복장으로... [12]
- 계층 (ㅎㅂ) 육덕으로 유명한 AV배우 6월 복귀 [23]
육체노동자
2021-10-20 23:41
조회: 3,025
추천: 14
최강욱 “김웅, 검찰의 끄나풀…국민의힘이 제거해야”https://m.youtube.com/watch?v=h08L-tVJaRI 7분35초짜리 영상 입니다. 김웅 녹취파일 관련된 이야기 인데 그 고발장에 등장하고 그 고발장에 의해서 고발을 당한 입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들으니까 느낌이 아떠냐고 묻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설명하는게 오히려더 놀라웠습니다.. 그런 엄청난 범죄를 획책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평온하게 마치 당연히 해야하는 일 인것처럼 그리고 모든준비가 다 마무리돼서 이제는 실행만하면 된다는듯한 그런 태도가 얼마나 이문제에 대해서 준비를 많이해서 그렇게 일상으로 생각하면서 했는가..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라고말함… 고발사주로 선거에 개입하려고 작당을 하는데 차분하게 일상인것 처럼 통화하는게 놀라웠다는 얘기.. 그리고 중반부에… 자기기소된 사건이 3건이고 모두 4월달 문건에 있는 내용이고 그 고발에 피해자로 적시된건 윤석렬과 그의 가족들이다.. 손준성검사나 권순정검사는 최강욱이 아끼는 후배들이었고 가까운 후배들 이었기때문에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런걸 만들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이 누구의 지시를 따를수밖에 없는가.. 생각해보면 누가지시한건지는 자명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합니다… 최강욱 말 잘하는데 글로 정리를 잘 못하겠네요.. 길지 않으니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P
11,543
(17%)
/ 12,201
육체노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