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1]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3]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7]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URL 입력
월미풍영
2022-05-27 09:02
조회: 983
추천: 11
사전 투표 하고 왔습니다.이슈 카테고리로 올리는 것이 맞는 것인지 헷갈리지만....
06시 20분이 약간 넘은 시간에 투표하러 가서 하고 왔는데 대선 때 보다는 한산한 것 같네요. 대선 때 일회용 비닐 장갑에 인증한다고 마크 찍은 것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번엔 지역 사전 투표소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구의원 정원 수와 후보자 수가 동일하여 무투표로 결정되어 구의원 선택에 대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없었던 점과 교육감 후보들의 공약에 학교 폭력에 대한 부분은 거의 언급이 없었던 것에 놀랐습니다. 성적이니 뭐니 다른 부분은 공약으로 내세우면서까지 신경쓰면서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외면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투표하고 돌아가는 길에 잠시 사진을....
EXP
849,421
(79%)
/ 864,001
월미풍영 마무리 일격은 받지 않고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