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시사 프로그램인 더 라이브에서 사이비 종교인  JMS에 대해서 다뤘음.

여기에 반 JMS 단체의 대표이자 단국대 교수가 JMS에 대해 이야기할려고 나옴.

이 더 라이브는 생방송임.

이 교수는 생방송 도중, KBS PD를 비롯해서 KBS 통역직원들중에도 현직 JMS 신도들이 있다고

폭로해버림.

생방송 도중 갑자기 폭로한 내용이라,

진행자 급 당황 어버버하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