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1]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유머
33살 여과장님
[73]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7]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URL 입력
입사
2023-03-31 16:28
조회: 4,684
추천: 6
중학생이라고 속여 접근…초등생 수차례 강간 20대 남성연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선 고씨는 담담한 말투로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고씨는 지난해 10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양에게 자신을 중학교 1학년생이라고 소개하며 접근했다. 갖은 협박을 통해 도내 한 아파트 옥상 계단으로 데리고 가 유사성행위 했다. 고씨의 범행은 계속됐다. A양이 만남을 거부하자 고씨는 "학교 친구들에게 성행위 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A양을 도내 모처로 나오게 한 다음 수차례 강간 또는 유사성행위 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13세 미만에 불과한 초등학생을 상대로 성폭행 범죄를 저질렀다. 위력이나 폭행, 협박으로 성폭행했다. 일시와 장소를 특정하지 못하는 추가 범행이 더 있다"고 지적했다. 방청석에서 재판을 지켜보던 A양 어머니는 재판 내내 눈물을 흘렸다. 재판이 끝나고서도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A양 어머니는 재판부에 "서면으로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330150003581
EXP
1,168,922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