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부, 관세로 韓 철강 압박…"값싼 전기료, 사실상 보조금"

한국 철강업계에 '0.5% 상계관세 부과' 예비 판정

미국 정부가 "한국의 값싼 산업용 전기 요금이 철강업계에 사실상 보조금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상계관세 관련 예비 판정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2월 현대제철이 수출하는 후판에 1.1%의 상계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예비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업계는 이 가운데 전기 요금과 관련한 상계관세를 0.5% 수준으로 보고 있다.

한국전력이 생산 단가 급등에도 전기 요금을 인상하지 못하면서 국내 산업용 전기 요금은 ㎿h당 95.6달러(2021년 OECD·IEA 기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15.5달러(한화 약 15만2000원)의 82.7%에 그치고 있다.





이 기사 검색해도 거의 안나오네. 외면하는 건가

철강으로 시작해서 전기먹는 공룡인 반도체 RE100에 ESG도 미진한데 전기요금을 보조금인정
반덤핑세하면 그 파급력 장난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