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03년도까지 방영됬던  시트콤 프렌즈


지금은 너무 흔하지만
그 당시는 대중적인 인기 시트콤에서 
노브라 패션을 선보이는 여배우는 제니퍼 에니스톤이 거의 최초였음.

당시 기자가 부끄럽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에니스톤은 " 자연스러운 모습이고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고 느낀다" 라고 답변

그 영향으로 미국에서 노브라 패션이 유행





우리나라도 조금씩 인식이 변하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여성들이여, 당당해져라- 그대는 빛나는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