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부동산 매매 대금 85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인 A씨의 법률 대리인 김두진, 장정훈 변호사(법무법인 서북)는 지난달 서울 용산경찰서에 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925184129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