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워터멜론이라는 드라마인데 대충 줄거리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코다(청각장애 부모한테서 태어난 아이) 소년이 과거로 타임 슬립해서 아버지와 밴드를 하는 드라마인데 청춘을 잘 표현했다? 라는 느낌이 드는 드라마입니다.

작가는 킬미힐미를 만드신 진수완 작가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