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자체가 증기기관의 발명 그 이상의 시대 변화-대량 실직-을 수반하는건 사실입니다.
증기기차 기장이라는 직업이 생기고, 마부가 사라지듯이요.

자기 직업이 없어지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행복한 미래가 아니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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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AI시대 일자리에 대한 의견
올해 다보스포럼, AI 전반에 대해 심도깊게 다룰 예정
AI로 인한 가짜정보 확산 문제도 향후 최대리스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사진=AFP]

 “인공지능(AI)이 선진국 일자리의 60% 정도에 영향을 줄 것이다.”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를 하루 앞두고 ‘AI시대 인간의 일자리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4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로 출발하기 전 워싱턴DC에서 AF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공개된 IMF 보고서를 인용해 “선진국과 일부 신흥시장에선 전체 일자리의 60% 정도, 이외 신흥시장은 40%, 저소득 국가는 26%의 일자리가 AI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보고서에서 “인간의 일자리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앞서 지난해 5월 WEF는 ‘미래직업보고서’에서 향후 5년간 AI와 기술혁신으로 전 세계 일자리 140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란 분석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은행원가 티켓판매원, 데이터 입력사무원 같은 기록관리 및 행정직을 사리질 직업으로 꼽았다. 해당 분야에서 5년간 일자리 2600만개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IMF는 반대로 “AI는 인간의 직업을 대체하겠지만, 보완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도 “AI는 오히려 생산성을 높여 인간의 소득수준도 올릴 수 있다”고 했다.

AI로 인해 영향을 받을 직종은 고숙련 일자리라고 IMF는 분석했다. 즉 선진국의 일자리가 AI로 인해 더 큰 위험에 직면해 임금하락과 고용감소, 극단적으로는 일자리가 사라지는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봤다. 반대로 AI를 잘 활용하면 더 많은 기회도 얻을 수 있고, 국가별 기술 불평등도 악화할 수 있다고 IMF 보고서는 전망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해 IMF가 나서 정책적 처방을 제시할 것”이라며 “저소득국가들도 AI가 가져다줄 기회를 빠르게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다소 두렵기도 하지만 모두에게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다가오는 AI 시대를 받아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에서는 AI로 인한 가짜정보 확산도 올해 최대의 리스크로 꼽고 있다. 다포스포럼 사무국은 지난 10일(현지시간) ‘2024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 향후 2년간 최대 리스크는 ‘AI 등에 기반한 가짜정보 확산’이라며, 가짜정보가 사회 양극화와 불안, 경제 전반에도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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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실화 0%에서 아주 미미하지만 가능성이 진전한 sf 미래도 망상만은 아니군요. 

꿈과 진보가 가득한 파라다이스와, 딥 다크한 디스토피아 미래 모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