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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이햄
2024-03-29 09:35
조회: 3,060
추천: 2
푸른눈의 윤석열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97215?sid=100 인 위원장은 "제가 뉴욕에서 4년 살았다. 마피아 조직도 아이하고 집안 부인하고는 안 건든다"라며 "민주당이 잘하는 것은 다 지나간 일들을 가지고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한다. 여러분들이 거기에 좀 끌려다니더라"라고 했다 이거 딱 조국이 이용하기 좋은 워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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