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라는 아쉬운 소수의 무리들과 달리 세상을 더 정확하게 보려는 사람들. 그들도 사전 투표든, 4월 10일 당일 투표든 다시 한번 더 나은 함께 사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네요. 전 다음주 금요일 사전 투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