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외국 유학생·결혼이민자 최저임금 제한 없이 돌보미로 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결혼이민자 가족 등이 육아분야에 최저임금 제한 받지 않고 취업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