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85636?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566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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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안전한 대한민국 다짐과 위로를하는 이야기
민주 조국은 진상조사.진실.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 다짐
개혁은 그때의 세다가 지금 28살이 되었다 그때의 트라우마를 겪고 참사앞에 둘로 갈라진 정치가 안타까웠다.

이렇게 논평내놓고 여야 정치권이 모두 기억식에 참석했었네요.

기억식은 사건이후 딱 한번만 대통령이 참석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문대통령이 임기중 한번 가셨던가? 로 기억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자리도 마련해놨지만 결국 오지않았구요.

대통령 올거라는건 기대도 안했지만.다른사람은 몰라도 교육부총리는 꾸준히 참석하는 추모식입니다.
왜 또 안오십니까 이주호 총리님?

선거끝나고도 다들 변화가 없어..

금요일 4.19 혁명 기념일은 대통령들이 자주 참석하는 행사인데 이번에는 윤석열 참석할지 두고볼것이고 (안오면 총리가 오겠지만)
어떤 말 할지도 지켜볼건데 여기서조차 이승만띄우는 멘트 미화하는 멘트하면 또 여론 뒤집어질듯합니다.